요통 예방과 치료를 위한 허리 보조장비

요통 예방과 치료에 허리 보조장비(멜빵 또는 코르셋이라고도 한다)를 사용한다. 요통이 매우 흔하기 때문에 본 연구가 중요하다. 요통이 있는 사람, 요통 치료 비용과 그로 인한 병가를 부담해야 하는 사회 모두에게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우리는 예방에 관한 연구 7건(대상자 14,437명)과 치료에 관한 연구 8건(대상자 1,361명)을 연구에 포함시켰다.

요통 환자와 허리 보조장비를 사용한 사람들 및 무 치료(연구 5건, 대상자 13,995명) 또는 물건을 드는 기술을 교육 받은 사람(연구 2건, 대상자 954명)간에 요통 예방 또는 병가 단축에서의 차이는 없었다.

한 건의 연구(대상자 82명)에서는 요통 학교를 다니면서(요통 회복 교육을 받는 환자) 허리 보조장비를 병용하면 병가 기간 단축에는 도움이 되지만 요통 예방에는 도움이 되지 못 했다. 일상적인 의료서비스와 허리 보조장비를 병용하면 요통 발병 기간을 줄이고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나, 병가 기간을 단축하지는 못 했다. (연구 1건, 대상자 360명)

네 건의 연구(대상자 1,170명)에서는, 허리 보조장비를 사용한 급성 또는 만성 요통 환자와 치료를 받지 않은 급성 또는 만성 요통 환자 간의 단기적 통증 완화 또는 전반적 개선에는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

허리 보조장비가 요통 환자들의 신속한 업무 복귀에 도움을 준다는 근거(연구 2건, 대상자 550명)는 일치하지 않으나, 3건의 연구(대상자 410명)에서는 허리 보조장비가 준 급성 및 만성 요통 환자들의 단기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세 건의 연구(대상자 954명)에서는, 허리 보조장비를 사용한 사람들과 교정술, 물리 치료 또는 전기 자극을 받은 사람들 간에 단기적 통증 감소, 전반적 개선과 업무 복귀에서의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 한 건의 연구(대상자 164명)에서는 허리 보조장비가 마사지보다 기능을 개선한다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으며, 다른 연구(대상자 19명)에서는 허리 보조장비와 허리 코르셋을 병용하면 코르셋만을 사용하는 것 보다 단기적인 통증 감소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보고했다.

대부분의 연구들이 질이 낮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론은 신중히 검토되어야 한다. 향후, 연구자들은 허리 보조장비 착용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보고해야 하며, 매일 얼마동안 보조장비를 실제로 착용해야 하는지를 측정해야 한다.

연구진 결론: 

허리 보조장비가 무중재나 훈련보다 요통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고, 허리 보조장비가 다른 예방적 중재를 효과적으로 보조하는지에 관한 근거는 일치하지 않는다. 허리 보조장비가 무중재나 다른 중재보다 요통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분명치 않다.

허리 보조장비의 효과에 관한 질 높은 무작위 시험이 필요하다. 이러한 미래 연구를 방해하는 중요한 문제들 중 하나는 적당한 준수를 실현하는 것이다. 상이한 결과 측정치를 보았을 때 환자 유형과 허리 보조장비의 종류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허리 보조장비는 요통 환자 치료에 사용되어 요통 발병을 일차적으로 예방하거나 재발을 방지한다(2차 예방).

목적: 

비 특이적 요통의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허리 보조장비의 효과를 사정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PubMed, EMBASE와 CINAHL 검색을 2006년 12월 까지로 업데이트했다. 또 관련 연구와 확인된 시험의 참고 문헌을 조사했고 전문가들과 상의하여 추가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확인했다.

선정 기준: 

비특이적 요통의 예방 또는 치료적 중재를 위해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허리 보조장비에 관해 보고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선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자 1명이 전자 검색했다.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선정 기준에 맞는 시험을 확인했다. 연구자 1명이 연구자가 연구 대상 인구, 중재와 최종 결과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했다.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방법론적 질과 임상적 타당성을 평가했다.

정량적 분석이 불가능하여, 정성적 분석을 통해 허리 보조장비의 효과에 관한 근거의 강도를 강함, 중간 정도, 제한적, 일치하지 않음 또는 근거 없음으로 구분했다.

주요 결과: 

본 개정 연구에는 7건의 예방적 연구(대상자 14,437명)와 8건의 치료 연구(대상자 1,361명)가 포함되었다. 전체적으로, 연구들의 방법론적 질이 꽤 낮았다. 15건의 연구 중 내부적으로 타당한 항목의 50% 이상을 충족한 연구는 5건 뿐 이었다.

허리 보조장비가 무중재 또는 훈련보다 요통 예방에 효과적이지 않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고, 허리 보조장비가 다른 예방적 중재를 효과적으로 보조하는지에 관한 근거는 일치하지 않는다. 허리 보조장비가 무중재 또는 다른 중재보다 요통 치료에 효과적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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