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병가 단축을 위한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

연구 질문

우리는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 효과에 관한 근거를 검토했다. 25건의 연구를 확인했다.

배경

업무 조정, 업무 부담 또는 기능 회복과 운동 프로그램이라고도 하는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의 주 목적은 부상이나 장애를 입은 직장인들을 업무로 복귀시키거나 또는 직장인들의 근로 현황을 새로운 업무 수행을 하도록 개선하는 것 이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관리를 받는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을 하며 업무나 기능적 과제, 또는 두 가지 모두를 모의실험해 보거나 또는 복제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운동 또는 과제들이 구축되어 순차적으로 등급이 매겨져 심리적, 신체적 및 감성적 관용을 늘리고 인내심과 업무 타당성을 개선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부상을 입은 직장인들은 힘, 인내심, 유연성과 심혈관계 적합성 향상이 목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전체적인 신체적 조건을 향상시킨다. 우리는 신체 조정이 의료서비스와 운동 치료와 같은 기타 중재보다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연구의 특징

근거는 2012년 3월 현재이다. 우리는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에 관한 비교 17건을 분석했다. 일부 시험에서는 일상적인 의료서비스에 신체 조정을 병용한 방법과 일상적 의료서비스만 진행하는 방법을 비교했고, 다른 연구들에서는 신체 조정과 표준 운동 치료 같은 다른 형태의 중재와 비교했다. 참가자들에게는 급성 요통(증상이 6주 이하 지속), 준 급성 요통(증상이 6주 - 12주 지속), 또는 만성 요통(증상이 12주 이상 지속) 중 한 가지가 있었다. 참가자들은 3주부터 3년 까지 사후 관리를 받았다. 우리는 집중도와 기간에 따라 신체 조정을 경미한 신체 조정 또는 집중 신체 조정으로 분류했다.

주요 결과

결과적으로 경미한 신체 조정은 준 급성 또는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병가 기간에 효과를 미치지 못 했다. 준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에게 집중 신체 조정을 실시한 결과는 일치하지 않음을 확인했다. 만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에게는 집중 신체 조정이 일상적 의료서비스에 비해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의 병가 단축에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통합 의료서비스 관리의 일환으로 직장 또는 신체 조정을 포함시키면 병가 단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나, 이 점에 대하여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근거의 질

근거의 질은 매우 낮음부터 중간 정도까지이다. 포함된 연구 중 16건이 잘 설계되고 큰 결함이 없지만, 일부 연구들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적어서 전체적인 근거의 질을 일부 낮추고 있다.

연구진 결론: 

일상적 의료서비스 또는 운동 치료에 비해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병가 기간을 단축하는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 효과는 확실치 않다.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신체 조정을 해도 병가 기간 단축에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준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집중적인 신체 조정과 일상적 의료서비스의 병가 기간 단축에 관한 근거는 일치하지 않는다. 직장을 방문하거나 직장에서 중재를 실시하는 방법이 신체 조정 프로그램을 효과적일 수 있게 하는 요인일 수 있다. 만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경우,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 신체 조정이 일상적 의료서비스에 비해 병가 단축에 조금은 효과가 있었다. 통합 의료서비스 관리의 일환인 신체 조정이 만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병가에 미치는 영향을 어느 정도까지 바꿀지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은 요통(back pain)으로 인해 병가 중인 직장인들의 업무 현황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본 연구는 2003년에 최초로 발표되어, 2010년 개정되고, 2013년 재개정된 코크란 리뷰(원래 제목은 “허리와 목 통증이 있는 직장인들의 업무조정, 업무단련과 기능 회복”)의 두 번째 개정본이다.

목적: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업무시간 낭비를 줄이고 업무현황을 개선하는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의 효과를 평가한다. 또, 신체 조정의 어떤 항목이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의 조기 업무복귀와 관련이 있는지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2012년 3월까지의 다음 자료를 검색했다. CENTRAL, MEDLINE (1966년부터), EMBASE (1980년부터), CINAHL (1982년부터), PsyINFO (1967년부터)와 PEDro.

선정 기준: 

요통과 관련된 업무장애로 인해 신체 조정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장인들을 연구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과 군집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선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다. Cochrane Collaboration에서 기대한 표준 방법론적 절차를 활용했다.

주요 결과: 

참가자 4,404명에 대한 25건의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보고한 41건의 논문을 포함시켰다. 16건의 연구의 비뚤림 위험은 낮았다.

세 건의 연구는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을, 8건의 연구는 준 급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을 그리고 14건의 연구는 만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을 포함시켰다.

14건의 연구에서는 업무복귀 전략의 일환인 신체 조정을 일상적 의료서비스와 비교했다. 신체 조정은 업무복귀 날자를 정하는 것과 아울러, 허리의 힘과 유연성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업무와 관련된 운동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에는 최대 5차례의 경미한 신체 조정, 또는 5차례 이상 매일 진행하는 집중 신체 조정 또는 입원 환자 치료가 있다.

급성 요통의 경우, 3개월에서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 경미한 신체 조정 및 집중 신체 조정 프로그램을 병용하면 일상적 의료서비스에 비해 병가 기간에서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질 낮은 근거가 있다. (340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3건)

준 급성 요통의 경우, 집중적인 신체 조정 및 일상적인 의료 서비스를 병용하는 방법을 일상적인 의료비스만을 실시하는 방법과 비교한 효과에 관한 근거는 일치하지 않는다.(직장인 395을 대상으로 한 연구 4건) 그러나, 하위 그룹 분석을 통해 만일 직장에서 중재가 실시되었거나 또는 직장 방문을 포함하고 있다면,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 병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근거는 질이 낮다. (직장인 283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3건; 표준 평균 차이 (standard mean difference, SMD) -0.42, 95% 신뢰 구간 (confidence interval, CI) -0.65 to -0.18).

만성 요통의 경우, 일상적인 의료서비스에 통합 의료서비스 관리의 일환인 신체 조정을 병용하면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 일상적인 의료서비스에 비해 병가 기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는 근거는 질이 낮다(직장인 134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1건; SMD -4.42, 95% CI -5.06 to -3.79). 통합 의료서비스 관리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효과적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집중적 신체 조정이 일상적 의료서비스에 비해 12개월 사후 관리 시점에서 병가 기간을 약간 단축할 뿐이라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1,093명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연구 5건; SMD -0.23, 95% CI -0.42 to -0.03)

준 급성 및 만성 요통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신체 조정과 운동 치료 결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인지적 행태 치료를 대체 치료로 또는 신체 조정과 병용해도 신체적 조정보다 우수한 것 같지 않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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