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요추굳음증 치료를 위한 수술

척추 퇴행은 요추굳음증 또는 퇴행성 디스크질환이라고도 하며, 척추관 협착증(척추관이 좁아짐), 척추 불안정 및 요통과 다리에 나타나는 증상과 관련이 있는 비 정렬을 야기할 수도 있다. 본 연구는 척추 감압(spinal decompression, 척추관을 넓히거나 또는 척추후궁 절제(laminectomy), 신경근 감압(nerve root decompression, 1개 이상의 개별 신경)과 인근 척추 뼈 유합 수술 방법에 관한 가능한 근거를 고려했다. 도구를 이용한 유합 수술이 유합 수술 비율을 높일 수 있다는 근거는 중간 정도이나, 임상적으로 결과가 개선되는 것은 적은 것 같다. 디스크 내 전기요법(intra-discal electrotherapy)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다. 디스크 전환(disc replacement)에 관한 예비 결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이 주제에 관해 결론을 낼 수 없다.

연구진 결론: 

수술을 지지하는 근거는 제한적이다. 의사들이 이 분야에 대해 추가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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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외과적 검사와 중재는 보건 의료서비스를 많이 활용하고 비용도 많이 드나, 대부분의 방법에 관한 과학적 근거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목적: 

요추(lumbar spine)에 영향을 미치는 퇴행성 질환(degenerative condition)은 요추굳음증(lumbar spondylosis) 또는 퇴행성 디스크질환(degenerative disc disease, 우리는 하나로 간주한다)이라고 하며, 요통 및 요통과 관련되어 발에 나타나는 증상, 불안정,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및(또는) 퇴행성 척추탈위증(degenerative spondylolisthesis)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퇴행성 요추굳음증 치료를 위한 수술 중재의 효과에 관한 현재의 과학적 근거를 평가하는 것 이다.

검색 전략: 

우리는 CENTRAL, MEDLINE, PubMed, Spine과 ISSLS 초록과 검색된 논문의 인용문을 검토했다. 전문가들과도 상의했다. 2005년 3월 31일까지 확인된 모든 데이터를 포함했다.

선정 기준: 

요추굳음증 수술 치료에 관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 또는 준 무작위 시험을 선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저자 2명이 시험의 질을 평가하고 발표된 자료에서 데이터를 추출했다. 필요한 경우, 저자로부터 추가 정보를 구했다.

주요 결과: 

모든 형태의 퇴행성 요추굳음증 수술에 관해 발표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 31건이 확인되었다. 시험들의 질은 다양했다:보다 최근의 시험들만이 무작위배정, 맹검과 결과의 독립적 평가에 적절한 방법론을 사용했다. 기존에 발표된 결과의 대부분은, 임상적 결과를 그대로 등급을 매긴 기술적 수술 결과였다. 최근의 많은 시험에서 통증 또는 장애를 환자 중심으로 보고했으나, 직무 결과에 대해 보고된 것은 거의 없었다. 특히, 2년 - 3년 이상 장기 결과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 척추탈위증, 척추관 협착증과 신경 압박에 관한 7건의 이질적인 시험으로 인해 결론이 제한적이다. 유합 수술(fusion)에 관한 2건의 새로운 시험 결과는 서로 달랐다. 한 건은 유합 수술이 기존 물리치료보다 임상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데 반해, 다른 시험에서는 유합 수술이 최신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보다 좋지 않다고 했다. 여덟 건의 시험에서는 도구를 이용한 유합 수술은 유합 수술 비율을 높이지만 (금속(metal-works)으로 할 때에는 유합 수술을 평가하기 어려워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유합 수술은 높은 합병증 비율과 관련이 있다는 근거가 있는 가운데, 임상적 결과가 개선된 경우는 적었다. 세 건의 시험에서 나온 결과가 달라서 전면, 후면 또는 주변 유합 수술의 상대적 효과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디스크 내 전기요법에 관한 2건의 소규모 연구의 예비 결과도 일치하지 않았다. 디스크관절 성형술(disc arthroplasty)에 관한 3건의 연구에서의 예비 데이터로도 결론을 낼 수 없었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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